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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13:10

자취요리, 삼겹살고추장구이 집밥 이야기2017.11.10 13:10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자취생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메뉴는 삼겹살고추장구이 입니다.

냉동 삼겹살, 혹은 냉장고에서 2~3일 지나서 냄새가 날지도 모르는 삼겹살로

해먹으면 좋은 메뉴 입니다.

냉동은 아무래도 냉장 고기보다는 냄새가 심하니까 양념을 해 먹는게 좋습니다.

사실 이 양념은 며칠전에 삼겹살고추장볶음을 해먹고 남은것에 물엿만 약간 추가했습니다.

요리를 해보면 색깔이 비슷한 양념은 대부분 비율이 거의 똑같습니다.


조리과정 한번 알아볼까요??


양념장 비율:

고추장 크게 한스푼, 고춧가루 2~3 스푼, 간장 3 스푼, 설탕 2스푼, 미림 2스푼, 물엿 1스푼


저는 넣지 않았지만 마늘과 파를 다져서 넣어도 좋을듯 합니다.


이 비율은 절대적인게 아니고 그냥 그때그때 느낌에 따라 만드시면 됩니다.

위에 양념장 비율을 밥숟갈 기준으로 만든다면 아마 고기 1근에 야채까지 커버 할 수 있는 양입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재료의 양에 맞게 양념장을 만드시면 됩니다.


더 맛있게 드시길 원한다면 양념장에 고기를 미리 재워서 불고기로 해먹는것도 좋습니다.

전 점심시간에 집에가서 급하게 해 먹느라 재우진 못하고 바로 구웠습니다.



팬을 예열한 후 고기를 올립니다.

여기에 바로 양념을 발라줍니다.



사진이 좀 흐리게 나왔네요.

고기를 불 위에 얹어 놓으니 마음이 급해졌나봅니다.


앞뒤로 뒤집으면서 양념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고기가 적당히 익으면 가위로 잘라 밥에 얹어 먹으면 됩니다.


양념을 해서인지 고기 상태가 좋았던건지 고기 냄새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주 안주로도 좋을 듯 하니 시도해 볼 법한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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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리하는 자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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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08:36

자취요리, 고등어 조림 집밥 이야기2017.11.10 08:36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자취생 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요리는 고등어무조림 입니다.

사실 시래기를 이용한 고등어 조림을 만들어볼려고 시래기를 샀는데... 완전 실패해서,

예전에 만들어본 기본적인 고등어무조림을 올려볼까 합니다.

고등어는 이마트에 가면 노르웨이산 냉동 고등어를 파는데요.

엄청 쌉니다.

8덩이인가 10덩이인가에 만원?? 정도하는데

한덩이는 한마리를 반으로 잘라놓은 겁니다.

노르웨이산 고등어 유명하죠.

보통 식재료는 냉동 수입산은 맛이 없는데, 이 고등어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고등어 조림에 빠져서는 안될 재료가 무죠.

무도 이마트 가보면 정말 엄청 큰게 천원 입니다.

그렇게 장을 한번 보고 나면 식당에서 돈주고 사먹는게 아까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조리 과정을 알아볼까요??



필요한 재료:

양파 1/2개, 대파 1/3~1/2개, 무 적당히, 고등어 두덩이


양념장 재료 (밥 숟갈 기준):

간장 4, 고춧가루 3~4, 설탕 2, 참기름 1, 미림 2, 다진 마늘 1



아채는 위 사진처럼 손질합니다.

대파는 어슷 썰고 양파는 얇게, 무는 나박나박하게 썰어줍니다.
매운걸 좋아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한개 썰어서 준비합니다.



고등어는 적당히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도마 위에서 고기나 생선을 썰고 나면 반드시 박박 문데서 씻어줘야합니다.



재료 손질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할텐데요.

먼저 냄비 바닥에 무를 깔고 무가 찰랑찰랑 잠길 정도로 멸치다싯물을 넣어줍니다.

멸치다싯물 만드는 방법은 다음에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멸치다싯물 만들기 귀찮으시면 그냥 미원 조금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만들어둔 양넘을 1~2스푼 정도 물고 먼저 익혀줍니다.

무가 익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미리 익혀주는 겁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고 10분 정도 익히시면 적당히 양념도 베고 맛있습니다.



그런다음 고등어를 무 위에 얹고 그위에 남은 채소를 전부 얹어줍니다.

그 위에 남은 양념장을 모두 긁어 넣어주세요.


이상태로 10분정도 더 끓이시면 완성입니다.

무는 이미 거의 익은 상태이기 때문에 고등어 상태 봐가면서 시간을 조절 합니다.

물이 부족해 보이지만 양파, 파, 무에서 물이 엄청 나옵니다.

보통 채소가 많이 들어가는 요리는 물을 완성했을때 예상되는 물의 절반 정도만 부어주면

나머지는 채소에서 나온 물로 감당이 됩니다.

요리를 망치는 여러 요인중에 매우 중요한 것이 바로 물양입니다.

모자라면 나중에 추가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처음에는 좀 모자라다 싶은 정도로 물을 넣으셔야 합니다.


아래 완성된 사진을 보시면 바로 위에 사진이랑 비교가 안되게 물이 많아진걸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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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요리하는 자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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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자취생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는 돼지고기 고추장 볶음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너무 익숙한 요리 입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제육볶음이죠.

밥반찬 뿐 아니라 소주 안주로도 아주 그만입니다.


저는 당장 필요한 식재료가 아니면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냉동 수입육을 구매해 보시면 질은 좀 떨어지지만 밖에서는 절대 경험하지 못할 저렴한 가격과 양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보쌈이나 구이는 사실 양념 없이 거의 고기 자체만 즐기는 요리라서 고기 질이 좋아야 하지만 고기를 양념해서 요리 할 경우에는 양념이 고기의 질을 상당히 많이 커버해 줍니다.


그럼 지금부터 조리 순서 및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필요한 재료:

팽이버섯 조금, 대파 1/3개, 양파 1/2개 (또는 작은거 1개), 다진 마늘 마늘 3~4쪽 분량, 깻잎 5장 (많을 수록 좋음), 돼지 고기 400~500g (목살, 삼겹살, 앞다리살 등)


양념장 재료 (밥숟갈 기준):

고추장 크게 한스푼, 고춧가루 2~3스푼, 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미림 2스푼 (없으면 패스), 설탕 2스푼



준비된 채소는 위의 사진과 같이 손질 합니다.

마늘은 다져주고, 양파는 얇게 썰고, 팽이버섯은 뿌리 부분을 잘라서 반으로 자릅니다.

대파는 어슷 어슷 썰어주고 깻잎은 큼직하게 자릅니다.

양념장 재료는 모두 섞어서 준비해 둡니다.


요리를 정말 간단하게 할려면 그냥 한꺼번에 넣고 볶으시면 사실 끝납니다.

하지만 요리를 하다보면 각 재료들의 디테일을 살리고 싶은 욕구가 생기실 겁니다.

그 중하나가 바로 색깔인데, 파란색 채소는 조리과정 끝에 넣어주시면 색깔이 훨씬 보기 좋고 식감도 좋습니다.


준비된 재료로 조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고기를 볶기전에 마늘 기름을 내 줍니다.

마늘 기름을 내는 방법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고 먼저 볶는 겁니다.

이렇게 향과 맛을 우려 낼때는 뜨거운 상태에 재료를 넣는게 아니라 차가운 상태에서 부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육수를 낼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심해야 할 점은 마늘이 금방 타버린다는 겁니다.

마늘이 색이 변하고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바로 다음단계로 넘어갑니다.



다음단계는 바로 고기 표면 익히기.

고기 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엔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뜨러운 온도에서 조리 하는겁니다.

익기 전부터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게 되면 누린내가 납니다. (특히 두꺼운 고기나 냉동 고기는 더 심합니다.)

냉동고기를 해동해서 찌개를 끓일때 고기에 바로 물을 부어서 찌개를 끓여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늘 기름을 낸 뜨거운 팬에 고기의 표면을 먼저 익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재료, 특히 채소가 팬에 닿으면 물이 생겨서 팬 온도가 낮아집니다.

이때 마늘이 탄다면 탄 마늘은 과감히 버리세요.

나중에 색깔이 예쁘게 안납니다.




고기 표면이 익었다면 흰 채소 (양파, 팽이버섯)와 양념장을 넣고 볶아 줍니다.

고기는 이때 잘라주었습니다.

그리고 양념장은 만들어 놓은거 다 넣으시면 아마 좀 많으실 겁니다.

위에 양념장은 양보다는 비율 위주로 써 놓은것입니다.

저도 저 양념장 세스푼만 사용하였습니다.




이것은 볶는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서 좀 더 볶으면 양파가 투명해집니다.

이쯤 되면 고기는 이미 다 익었으므로 완성 시키는 타이밍은 적당히 잡으시면 됩니다.

이때쯤 간을 보시고 간이 안맞으면 소금을 적당히 넣어줍니다.

아마 거의 맞을 겁니다.


거의 완성되기 1~2분 전에 파란색 채소를 넣어줍니다.



이제 파가 적당히 숨이 죽을때까지 볶아 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요리가 완성됩니다.



플레이팅을 예쁘게 하면 좋겠지만, 자취생 집에 예쁜 그릇은 없죠... 특히 남자 자취생은...

가끔 플레이팅도 신경을 써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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